국순당, ‘조형아트 서울’에 10년째 후원... 국내 유일 아트페어

백세주, VIP 라운지에서 건배주 및 시음행사 진행
국순당 쌀막걸리, 국내외 갤러리 대상 시음행사 및 관람객 대상 마중술 제공
문화계 관계자에게 우리 술 품격 높이기 위해 꾸준한 아트마케팅 활동 전개

2025.05.22 09:12:39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