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정창원 상무,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 높이는 목적
인구문제는 기업과 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
여성가족부로부터 4회 연속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

2025.06.04 11:40:4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