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W영어의 WINNY 대표가 최근 진행된 웅진컴퍼스의 Future Literacy 출간 기념 특별 강연에서 2025년 교육 트렌드로 PRADA 전략을 소개했다. WINNY 대표는 이날 특별강연에서 문해력을 핵심 자산으로 삼은 학습과 학원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많은 학원장들의 호응을 얻었다.
PRADA 전략의 주요 키워드인 Prompt Literacy(즉각적인 문해력), Not Amateur but Humble Pro(겸손한 전문성), Data-driven Intuition(데이터와 직관의 조화)을 구체적인 사례와 연결하여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WINNY 대표는 “문해력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과 학원, 나아가 학부모의 미래까지 바꿀 수 있는 핵심 자산이다. W영어의 ‘북적북적(Book적Book적)’이라는 독창적 콘셉트를 통해 문해력이 아이들의 학습 여정에서 즐거움과 가능성을 열어가는 중요한 도구임을 강조하고, 아이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해력을 공동 목표로 삼는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더욱 많은 교육자들과 함께 문해력을 중심으로 한 교육의 본질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W영어는 대치동에서 ‘문해력 발전소’로 불리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고 있는 대표 프랜차이즈 영어학원으로, 2025년 여름 신규 가입 원장들을 위한 전국구 FC 확장을 준비 중이다.
대치동 W영어 영재원 및 국제중 전문 입시 컨설터인 WINNY 대표는 미국대통령상 3관왕, LA 교육감상, 헤럴드 사장상, 서울 시장상, 교육청장상, 대학총장상 등 국내외 영어대회 대상 제조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학원 창업 컨설턴트, 아동 영어 도서 번역가, DYB 최선어학원 20년 장기 근속, 전국 프랜차이즈 총괄이사 등을 맡은 바 있다.
WINNY 대표는 또 전국 비대면 라이브 최선 브랜딩&마케팅 이사, CREO 프리미엄 초등 브랜드 론칭 및 원장(대치, 송파, 분당, 일산), 3만명 대상 학원 홍보 마케팅 이사, 1만명 규모 초등 학원 브랜드 론칭 및 멘토링, 대치동 파르테논 초대형 2000명 규모 초등 원장, 미국/캐나다 해외 캠프 및 유학 사업팀장 등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