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입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단지 내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5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입주민 행사인 ‘아이파크 데이(IPARK DAY)’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파크 데이는 기존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프로그램을 통합·개편한 입주민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입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확대됐다. 새롭게 마련된 ‘아이파크 가드닝’은 전문 강사와 함께 식물과 화분을 고르고 직접 식재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만든 화분을 가져가 일상에서도 가드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입주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아이파크 그리기’는 어린이와 입주민이 단지 풍경과 일상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입주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고 단지 내 공동체 활동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 편의 서비스를 결합한 점도 눈에 띈다. 행사 기간 동안 주방 도구 연마 서비스가 제공됐고, 커뮤니티센터와 도서관 등 공용 공간을 대상으로 살균·소독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즉석 사진 촬영과 풍선 아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도 병행됐다.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의류와 도서, 가전제품 등을 기부받아 판매 수익금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나눔 행사도 마련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7일까지 전국 주요 단지에서 아이파크 데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을 시작으로 범어 아이파크와 청주 가경 아이파크, 군산호수공원 아이파크, 논산 아이파크 등에서도 행사가 이어진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데이는 기존 홈커밍데이와 가드닝 프로그램을 통합·확대한 찾아가는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로,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단지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아이파크에 사는 자부심이 느껴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