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하성미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조서형 셰프와 연간 파트너십을 맺고 한우 미식 경험 강화에 나선다. 창고43은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으로 알려진 조서형 셰프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외식 시장에서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 체험 요소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맛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과 철학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며 셰프 협업형 메뉴와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창고43은 브랜드 철학인 ‘사계절 3미(맛·풍류·아름다움)’와 조 셰프의 한식 철학이 접점을 이룰 수 있다고 보고 협업을 추진했다.
조서형 셰프는 방송에서 ‘장사천재 조사장’으로 이름을 알리며 독창적인 한식과 감각적인 다이닝 스타일로 주목받아왔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구성과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로 미식가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도 넓혀왔다.
이번 파트너십은 메뉴 개발에만 머물지 않는다. 창고43은 향후 1년간 조 셰프와 함께 시즌별 협업 메뉴를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고객 참여형 콘텐츠와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첫 프로젝트로는 여름철 보양을 주제로 한 시즌 메뉴를 이달 선보인다. 한우와 제철 식재료의 조화를 앞세워 계절성을 살린 한우 다이닝 경험을 제안한다.
조서형 셰프는 “창고43을 방문할 때마다 한우의 품질과 브랜드가 가진 방향성이 인상적이었다”며 “좋은 재료를 가장 맛있게 보여주고자 하는 제 요리 철학이 창고43과 만나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효선 다이닝브랜즈그룹 마케팅실 상무는 “외식 소비는 단순 식사를 넘어 브랜드 철학과 경험까지 함께 소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창고43만의 프리미엄 한우다이닝 경험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폭넓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