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운영하는 부산 엑스 더 스카이가 부산지방보훈청과 손잡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체험형 보훈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 엑스 더 스카이에서 부산지방보훈청과 함께 ‘보훈시그널 보보의 나라사랑 고백(GO100)’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를 활용해 보훈대상자와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독립운동과 호국정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린이와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30일까지 부산 엑스 더 스카이 98층에서 운영된다. 부산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공간을 활용해 보훈 테마 체험존으로 꾸몄으며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ESG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보보 포토존과 감사 메시지 체험존, 전통놀이 체험존, 휴게 공간 등이 조성된다.
방문객은 독립운동가 복장을 착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보보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직접 색칠한 캐릭터와 꽃을 활용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독립운동·호국정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 숨겨진 보보를 찾는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참여 고객에게 보보 보냉백과 컬러링북, 전망대 입장권, 영화관람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부산 대표 관광명소인 부산 엑스 더 스카이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군인과 경찰, 소방공무원 등 제복근무자와 보훈대상자를 위한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보훈의 의미를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부산지방보훈청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