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 흐림동두천 24.3℃
  • 흐림강릉 28.6℃
  • 흐림서울 24.7℃
  • 흐림대전 26.2℃
  • 맑음대구 29.0℃
  • 구름많음울산 28.5℃
  • 맑음광주 27.3℃
  • 맑음부산 27.5℃
  • 구름많음고창 24.2℃
  • 구름많음제주 27.3℃
  • 흐림강화 23.5℃
  • 흐림보은 25.2℃
  • 구름많음금산 25.2℃
  • 구름많음강진군 25.2℃
  • 구름많음경주시 29.5℃
  • 맑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메뉴

국순당, 페어몬트 서울과 협업…전통주 미식 경험 확대

생백세주·막걸리 4종과 호텔 뷔페 조합…새로운 미식 경험 제공
페어몬트 서울 '스펙트럼'서 8월까지 3개월간 운영
국내외 고객 대상 전통주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 기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이 5성급 호텔과 손잡고 전통주와 호텔 뷔페를 결합한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국순당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과 협력해 여의도 소재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에서 전통주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프로모션에서는 국순당 생백세주를 비롯해 1000억 유산균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박봉담 쌀쌀막걸리 등 총 4종의 전통주가 제공된다. 생백세주는 백세주 특유의 풍미에 생주 특유의 산뜻함을 더한 제품이며, 막걸리 3종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각 부문 대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뷔페 이용객들은 한식은 물론 양식과 일식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전통주를 즐길 수 있다. 국순당은 전통주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온더락 잔과 도자기 잔 등 전통주 특성에 맞는 전용 잔도 함께 제공한다. 국순당은 이번 협업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전통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고객 방문이 많은 페어몬트 서울의 특성을 활용해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우리 전통주를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최근 K-푸드와 K-컬처 확산으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호텔 뷔페와 전통주를 접목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이 전통주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