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KT IPTV 777번에서 운영 중인 '신한홈뱅크'를 리뉴얼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콘텐츠와 금융상담 기능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홈뱅크는 TV를 통해 금융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용 채널로, 이용 고객 가운데 시니어 비중이 높은 점을 반영해 50대 이상 고객의 관심사와 금융 수요를 중심으로 화면 구성과 콘텐츠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신한은행의 시니어 브랜드 'SOL메이트'를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편된 채널에서는 파크골프 등 여가 콘텐츠와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 유언대용신탁·SOL트래블 체크카드 등 금융상품을 포함한 40여 개의 금융·생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시니어층의 대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 콘텐츠를 확대하고 유튜브 채널 '배동성의 3타치기'와 협업한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환율과 금리, 금·은 시세 등 시장 정보와 투자 콘텐츠도 기존처럼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상담 서비스도 개선했다. 기존 TV 화상상담에 더해 화면에 표시되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모바일 화상상담으로 바로 연결된다. 모바일 화상상담은 영업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화면에 콜센터 안내도 함께 배치해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홈뱅크를 시니어 고객의 관심사와 금융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채널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TV를 통해 유용한 금융정보를 쉽게 접하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