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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금호건설,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오산세교 아테라 현장서 근로자 200명 대상 폭염 대응 안전활동
쿨링용품·생수·이온음료 지원…체험형 안전교육도 운영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참여…혹서기 안전문화 확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금호건설과 함께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 아테라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롯데칠성음료와 금호건설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평택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설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수칙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건설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쿨타월과 아이스 쿨팩, 쿨링 패치 등 냉감용품을 제공했으며,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분말도 함께 지원해 작업 중 체온 관리와 수분 보충을 도왔다.

 

또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플링코 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안전교육도 운영했다. 근로자들이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폭염 시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금호건설은 현장 내 그늘 쉼터를 운영하고 롯데칠성음료의 음료를 상시 비치해 근로자들의 수분 섭취를 지원하는 등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건설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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