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티앤씨재단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신규 펠로와 아미 장학생이 참여한 '2026 놀자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장학생들이 서로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재단의 교육 취지와 활동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첫 공식 프로그램이다.
'놀자캠프'는 배움(Knowledge), 사랑(Love), 광장(Plaza)의 의미를 담은 'Knolza'에서 이름을 따왔다. 신규 장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앞으로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등학생 장학생인 '펠로'는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교육에 참여하고, 대학생 장학생인 '아미'는 공감교육을 바탕으로 펠로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캠프는 지난해보다 하루 늘어난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4MAT 진단과 공감대화를 통해 서로의 사고방식과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팀 빌딩과 문제 해결 활동으로 협력과 공동 리더십을 익히고, 라이프매핑과 3분 스피치를 통해 재단 활동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미래 계획을 공유했다.
펠로 29기 장예은 장학생은 "다양한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며 서로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미 9기 양혜민 장학생은 "펠로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며 멘토인 자신도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티앤씨재단 관계자는 “이번 놀자캠프는 장학생들이 자기이해와 공감대화, 협력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AI 시대의 필수 생존 역량인 ‘공감 근육’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놀자캠프에 참여한 신규 장학생들은 앞으로 티앤씨재단의 공감교육을 통해 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량을 키우며 공감인재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