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는 제로 사이다 브랜드 '나랑드사이다'와 이탈리아 전통 비니거 브랜드 '카사베르디'가 공통 모델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계기로 공동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두 브랜드의 협업을 기대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진 데 따른 프로젝트다.
양사는 리센느를 매개로 나랑드사이다와 카사베르디의 특성을 결합한 공동 콘텐츠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나랑드사이다는 설탕과 칼로리 부담을 줄인 제로 사이다 브랜드로, 청량한 맛을 앞세워 제로 음료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리센느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카사베르디는 이탈리아 전통 방식으로 비니거를 생산하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레드와인 비니거는 포도를 껍질과 씨까지 활용해 자연 발효한 것이 특징이며, 물이나 탄산수는 물론 사이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용법을 제안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나랑드사이다의 청량한 탄산감과 카사베르디 비니거의 풍미를 결합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콘텐츠와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양사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장경진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리센느가 활동하는 브랜드들의 협업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두 브랜드의 협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