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주식을 KB증권으로 이전하는 투자자에게 최대 40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쿠폰이 지급된다. 거래 실적에 따라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KB증권은 오는 10월 2일까지 이같은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KB증권은 이벤트에 신청한 뒤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을 KB증권 계좌로 옮기면 순입고 금액 1000만원당 국내주식 쿠폰 2만원이 지급한다. 1인당 받을 수 있는 쿠폰은 최대 400만원이다. 쿠폰은 행사 기간 1000만원 이상을 순입고하고 신청 계좌에서 국내주식을 2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지급된다.
이전한 자산은 2026년 10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대상 종목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 주식, 국내 상장 ETF·ETN이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ETN은 제외된다. 현금 지급 행사도 열린다. 8주 동안 매주 국내주식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인 고객 2000명을 추첨해 1만원을 지급하고, 10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500명에게는 10만원을 제공한다.
거래 조건을 충족한 주마다 추첨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여러 차례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10억원 이상 거래 고객이 상위 구간에서 선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1억원 이상 거래 고객 추첨에도 자동으로 포함된다.
지난달 31일 기준 KB증권 마이데이터 등록 고객에게는 별도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신청은 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마블(M-able)'과 웹트레이딩시스템(WTS) '마블 와이드'에서 가능하다. 쿠폰과 현금 지급은 각각의 조건을 충족하면 모두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1인 1계좌로 제한된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국내주식을 옮기는 단계부터 이후 거래 과정까지 고객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