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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오만의 신’ 판도라 맡은 배우 박지현 쇼케이스 인사

7일 컴투스 신작 쇼케이스 참석…페이셜 캡처·음성 녹음 작업 참여
이용자 처음 만나는 NPC 판도라 연기…‘첫 만남·도플갱어·변화’로 설명
26일 낮 12시 국내 출시…“판도라로, 한 사람의 유저로 만나겠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배우 박지현이 컴투스의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 판도라를 연기했다. 박지현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시작하는 캐릭터명 선점에서는 자신의 이름인 ‘박지현’을 직접 확보해 보겠다고 했다.

 

박지현은 7일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무대에 오른 그는 “판도라와 함께 많은 분들 앞에서 인사드리게 돼 설렌다”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박지현은 판도라 제작 과정에서 페이셜 캡처와 음성 녹음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당시 작업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박지현은 영상을 보며 캐릭터를 연기했던 과정과 직접 게임을 플레이한 경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판도라는 이용자가 게임에서 처음 만나는 NPC로, 이후 여정을 함께하며 세계의 비밀과 주요 사건에 관여한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감정과 선택도 달라진다.

 

박지현은 판도라를 설명하는 말로 ‘첫 만남’, ‘도플갱어’, ‘변화’를 꼽았다. 그는 “판도라는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감정과 선택이 달라지는 인물”이라며 “장면마다 어떤 마음일지 고민하며 연기한 만큼, 변화의 과정을 게임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시작하는 캐릭터명 선점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자신의 이름인 ‘박지현’을 선점해 보겠다는 게 그의 목표로 공개했다. 그는 “26일에는 판도라로, 또 한 사람의 유저로서 제우스의 세계에서 만나겠다”고 했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은 최고신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생긴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됐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낮 12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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