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본청약에서 1만5000건 넘는 신청이 몰린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당첨자 서류접수를 시작했다. DL이앤씨는 오는 17일까지 서류를 받은 뒤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된 이 단지는 최종 배정물량 442가구에 1만5597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35.3대 1이었다. 최고 경쟁률은 156.5대 1을 찍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성남낙생지구 A-1블록이다.
지하 4~지상 25층 15개 동에 1400가구가 들어선다. 주택은 모두 전용면적 60㎡ 이하로 짰다. 입주는 2029년 2월로 잡혀 있다. 재당첨 제한은 10년이다. 전매는 3년간 제한되고 5년의 거주의무도 있다.
시공을 맡은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발표 기준으로 4년 연속 하자판정 건수가 없었다. 2026년 신용등급은 ‘AA-’다. 같은 등급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 DL이앤씨는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서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도 분양하고 있다. 아파트 610가구와 오피스텔 240실이 들어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