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국제약은 지난 7월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와 손잡고 경력단절 여성 26명을 대상으로 마케팅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실습에 사용될 교육 과제는 오산대학교와 서울여자대학교 교수진도 동국제약 측과 논의해 선정했다.
우선 지난 7월13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생성형 인공지능(AI) 마케팅 과정에는 14명이 참여했다. 이어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파이썬 기반 빅데이터 분석 마케팅 과정에는 12명이 참가했다. 교육생들이 맡은 과제에는 ‘마데카21 해외 진출 전략’ 등이 포함됐다.
동국제약 사업부에서 실제 다루는 내용을 실습 주제로 가져왔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와 파이썬을 이용해 주어진 마케팅 과제를 수행했다. 동국제약 현업 담당자도 실습에 참여해 중간 과정을 살폈다. 교육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으며, 과제를 낸 부서가 평가를 맡았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AI와 빅데이터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직업교육훈련생들이 교육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제 기업의 마케팅 과제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의 직무 역량 강화와 원활한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