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에서 판매하는 ‘CREW 골프보험’을 개편해 ‘시즌권 플랜’을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즌권은 한 번 가입하면 최소 1개월부터 최장 12개월까지 라운딩 횟수와 관계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N회권 플랜’은 최대 50회까지만 보장됐다.
N회권은 라운딩할 때마다 이용자가 앱에 접속해 보장을 직접 개시해야 한다. 시즌권은 가입 기간 동안 자동으로 보장이 적용돼 매번 앱에서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라운딩 횟수가 많거나 매번 앱을 이용해야 했던 고객의 수요를 반영했다.
보험료는 12개월 기준 약 5만원이다. 홀인원 비용은 최대 100만원, 라운딩 중 배상책임 사고는 최대 2000만원을 보장한다. 교통사고 발생 때는 최대 3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은 500만원까지 보장한다. CREW 골프보험은 2023년 출시됐다. 홀인원 비용과 배상책임 등 골프 관련 보장에 교통사고 대인 벌금과 형사합의금 등 운전자 보장도 담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시즌권 플랜은 한 번의 가입만으로 시즌 내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 이용 패턴에 맞춘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골프보험 시장의 선두주자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