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객원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컴투스플랫폼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Tokyo AI(TAI) | OpenAI : 100-Hour Game Builder Challenge’ 결선에서 AI 게임 개발용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액실(Hive Axyl)’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쿄 AI가 주최하고 오픈AI가 지원한 이번 행사의 제한 시간은 100시간이었다. 참가팀들은 코덱스(Codex)를 이용해 AI 네이티브 게임을 만들거나 게임 제작에 필요한 AI 도구 개발에 도전했다.
결선 발표는 김진용 컴투스재팬 대표가 맡았다. 지난달 서울에서 컴투스와 오픈AI가 함께 진행한 ‘오픈AI 게임 빌더스 서울’의 개최 경험을 공유하고 ‘Build with Codex, Play with Hive’라는 행사 비전을 소개했다. 크릿벤처스와 LY 주식회사 등 한국과 일본 IT업계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았다.
하이브 액실은 게임 출시부터 라이브 운영까지 필요한 백엔드 업무를 지원한다. 김 대표는 “개발자가 복잡한 백엔드 작업에서 벗어나 콘텐츠 제작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행사에서 개발된 게임들이 실제 출시되는 과정에서 하이브 액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하이브 액실은 오는 30일 출시된다. 코덱스 플러그인과 연결되며 자연어 명령으로 백엔드 설정과 인증, 결제, 데이터 분석, 라이브 운영 등 필요한 기능을 연동할 수 있다. 정식 출시 후에는 개발자 사이트에 안내된 절차에 따라 플러그인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