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게임업계가 10월 첫날부터 새 콘텐츠와 이용자 행사를 내놓았다. 기존 게임에는 새 캐릭터와 지역이 들어왔고 접속 보상도 늘었다. 출시를 앞둔 신작은 사전등록에 들어갔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서 한가위 행사를 이어간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귀멸의 칼날’ 캐릭터를 추가했다. 엔씨는 ‘리니지 리마스터’의 새 영지를 준비했고 넥슨은 ‘템빨: 오버기어드’ 사전등록을 받는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새 클래스 ‘어쌔신’을 선보였다.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휴일이 많은 10월 ‘검은사막’ 접속 보상을 늘렸다. 오는 27일까지 게임에 들어온 날짜에 따라 크론석 최대 6000개와 한가위 선물 꾸러미, 궁극의 프리미엄 강화 상자 등을 준다. 13일까지 주요 아이템을 100은화에 살 수 있는 ‘은화 상점’도 연다. 매일 오후 2시 공개되는 ‘째깍 쿠폰’은 2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2일에는 마계 ‘에다니아’ 1부 완결을 기념해 GM과 이용자가 게임 속 7개 지점을 함께 걷는다. 참가자에게는 특별 칭호도 준다.
넷마블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캐릭터를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넣었다. 카마도 탄지로와 아가츠마 젠이츠가 등장하고 카마도 네즈코는 전설 펫으로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첫날 접속하면 탄지로를 받는다. 젠이츠와 네즈코도 게임을 플레이해 얻을 수 있다. 새 콘텐츠 ‘무한성’에서는 층을 돌파할 때마다 보상이 주어진다. 챌린지 스테이지에는 아카자가 보스로 나온다. 15일 2차 업데이트에서는 토미오카 기유와 코쵸우 시노부가 추가된다.
엔씨의 ‘리니지 리마스터’에는 새 영지 ‘황금 사막 아벨라’가 들어온다. 황혼 산맥 너머 동대륙에 자리한 곳으로 황금빛 사막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지역을 개척한다. 사전예약은 오는 12월 16일 정기점검 전까지 받는다. 보상으로 주는 ‘28주년 성장의 가호’는 95레벨 이하 구간에서 경험치를 400% 높인다. ‘아벨라의 엘릭서 큐브’를 사용하면 60일에 걸쳐 엘릭서(EXP) 1000개를 얻을 수 있다.
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참여자에게 동행 펫 ‘꽃잎 토끼’를 주고 별도 행사를 통해 갓 핸드 장비와 칭호도 제공한다. 게임에 대한 설명은 개발진이 직접 맡는다. 최병천 PD와 윤순준 디렉터가 ‘템빨: 오버토크’에 출연해 장비 중심의 성장 방식과 무기 개조, 시그니처 장비를 소개한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듀얼 블레이드를 쓰는 ‘어쌔신’을 추가했다.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 연속 공격을 펼치는 근거리 클래스다. 그림자 정령 ‘베인’과 융합하면 추가 타격과 공격 사거리 확장 효과가 붙는다. 12일 서비스 600일을 앞두고 출석 행사도 열었다. 22일까지 합성 재도전권과 안전 휘장 강화 도전권 등을 지급한다. 8일부터는 30일 출석을 통해 영웅 소울과 전설 등급 소환에 도전할 수 있는 선택 상자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