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주요 경제·노동 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제도는 근로자의 워라벨 향상을 적극 지원한 기업을 발굴해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기업은 감독 면제, 금리 우대, 국세·관세 조사 유예, 출입국 우대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유한양행은 ▲유연근무제 운영 확대 ▲자녀수 제한 없는 학자금 실비 지원 ▲출산 지원금 지급 ▲사내 어린이집 운영 ▲난임 휴가 제공 등 임직원 생애주기별 돌봄·지원 정책을 폭넓게 시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도입한 출산 지원금 제도를 통해 자녀 1명 출산 시 1000만원, 쌍둥이 출산 시 20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출산 장려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창립 99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남녀고용평등, 가족친화경영, 워라벨 보장 등 인사·복지 정책을 지속 개선했다. 유한양행은 이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브랜드로 판매 중인 미니보험 ‘4계절보험’이 12월 1일부로 가을플랜을 마치고 겨울플랜으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4계절보험’은 올해 9월 출시된 상품으로, 계절별로 발생하기 쉬운 위험에 맞춰 각 계절마다 한 번만 가입하면 시즌 종료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겨울플랜은 본격적인 한파와 함께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관련 담보를 대폭 강화했다. 주요 보장으로는 △겨울철 한랭질환 진단비 △독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 △특정 감염성 질환 진단비 △겨울철 다빈도 호흡기 질환 입원일당 △호흡기 질환 수술비 등이 포함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계절마다 주요 위험이 달라지는 만큼 ‘4계절보험’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며 “한파와 감염병 위험이 커지는 시기, 겨울플랜을 통해 실속 있는 보장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창고43이 고객에게 한층 완성도 높은 한우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의 구이 전문성을 평가하는 ‘그릴 마스터십’ 대회를 개최했다. ‘그릴 마스터십’은 창고43만의 내부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으로, 고객 테이블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창고43의 운영 방식에 맞춰, 단순한 조리 기술을 넘어 수준 높은 서비스 마인드까지 겸비한 최고의 ‘그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고43의 내부 인증 제도는 2023년 하반기부터 도입되어 상·하반기 연 2회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 매뉴얼과 고객 응대법 등 기본 소양을 확인하는 이론 심사 기준을 통과한 직원만이 실기 평가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기 단계에서는 실제 구이 기술과 고객 응대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역량을 검증한다. 지난 13일 창고43 잠실점에서 열린 이번 결선 참가자들은 15분간 고객 응대부터 고기 굽기, 서빙까지의 전 과정을 시연했다. 심사위원단은 ▲고기의 굽기 정도와 맛 ▲고기를 찢어주는 고유의 커팅 기술 ▲고객 커뮤니케이션 스킬 ▲위생 관리 등 다양한 항목을 엄격하게 평가했다. 평가 결과 종합 점수 90점 이상을 획득한 직원에게는 ‘그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 청정원의 장류 전문 브랜드 ‘청정원 순창’이 안성재 셰프와 함께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의 장(醬)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전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우리 장 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환기하고자 이번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대한민국 장맛의 중심지인 순창의 정통성을 토대로, 전 세계가 즐기는 진정한 한국의 맛이 곧 ‘청정원 순창’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지난해 순창 지역의 고추장 장인 4인을 조명하며 장 담그기 문화의 가치를 전달했던 안성재 셰프가 이번 캠페인에도 다시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청정원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은 '대한민국 장맛의 중심'을 키메시지로, 전통 장 담그기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청정원 순창의 기술력과 진정성을 안성재 셰프를 통해 전달한다.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진출한 우리 전통 장류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세계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세대와 공간을 넘어 이어져온 한국 맛의 중심에 청정원 순창이 자리잡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실내 공기질 안전성을 평가하는 ‘UL 그린가드’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UL 그린가드는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가 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방출량을 정밀 측정해 부여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실내 공기질 안전 인증이다. 골드 등급은 완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방출량을 시험해 부여하는 최고 등급 인증으로, 의료시설이나 학교 등 민감한 실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의미한다. 시몬스는 최근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과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등 시판되는 매트리스 전 제품에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외에도 국내 침대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를 실천하며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시몬스 침대는 선제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최초, 유일하게 시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과 함께 여성 아동·청소년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위생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 기간의 불편과 심리적 위축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지파운데이션에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으로 1,000개의 위생용품 키트가 제작돼 지난달 전국 수혜자들에게 전달된다. 제작 과정에는 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물품을 정성껏 포장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심박스에는 사이즈별 6개월 분량의 생리대와 함께 여성청결제, 청결 티슈, 속옷 3세트 등이 담겼다. 여기에 생리대 사용 가이드와 응원 메시지가 적힌 엽서도 동봉돼,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심리적 지지와 격려의 의미를 더했다. 수혜기관 담당자는 “경제적 사정으로 위생용품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이번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생리 기간에도 불편 없이 생활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대전광역시 서구의 새누리지역아동센터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밝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 현장에는 비알코리아 대전사무실 임직원과 공공미술 기반 자원봉사 단체 ‘드림인공존’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벽면 정비와 밑작업, 채색 등 전 과정을 함께했다. 아이들이 오가며 마주하는 담벼락과 실외 활동 공간을 동화 속 숲과 자연을 주제로 한 밝고 따뜻한 벽화로 채워 넣었다. 완성된 공간은 아이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은 “처음 참여해보는 벽화 작업이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뛰어놀 공간이라 생각하니 힘이 났다. 새롭게 단장된 공간에서 아이들이 더욱 밝은 마음으로 미래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알코리아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하이트진로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기증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기부금을 마련하는 제14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나눔바자회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부산 사직동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부산사직점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 약 30명,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판매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하이트진로는 기부한 물품을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탄소 배출을 절감해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한편,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친환경·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을 2012년부터 올해까지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하이트진로 및 협력사 임직원들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재사용 가치가 있는 물품 총 4,000여점을 기증했다. 행사 당일 수익금은 소외 이웃들을 돕는 희망나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물품 기증과 별개로 소액 기부금을 전달한 협력사와 하이트진로가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기부금 1,480만원은 향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올해로 1
◇ 부사장 ▲ 김두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지주(회장 황병우)는 25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iM금융센터에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301’ 신규 도입에 따른 인증수여식을 진행했다.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법규 및 윤리적 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경영시스템 요건을 규정한다. iM금융지주는 지난 2018년 12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경영진의 강력한 정도경영 의지와 함께 효율적인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안착하고 임직원의 전반적인 준법 리더십을 강화해 온 만큼 이번 인증을 기획했다. iM금융지주는 ‘ISO37301’ 인증 획득으로 윤리경영과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준법경영체계를 강화해 온 점을 증명받게 됐으며,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통합인증 달성으로 경영시스템 전 영역에 대한 통합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iM금융지주 그룹준법감시인 박성진 상무는 “‘ISO37301’ 인증 획득은 단순히 인증 취득을 넘어 iM금융지주의 준법·윤리경영 문화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