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도너스캠프가 청소년 문화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동아리와 대학생봉사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올해 창작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나섰다. CJ도너스캠프는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와 ‘2026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통합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동아리 대표 30개 팀 소속 청소년 330여명과 대학생봉사단 75명이 참석했다. 동아리 지도교사와 CJ그룹 임직원, 업계 전문가 등도 함께해 청소년 창작 활동의 출발을 응원했다. 대학생봉사단 대표 임명장 수여와 선서, 청소년 대표들의 소감 발표도 이어졌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작 기획부터 작품 완성까지 문화 창작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중·고교와 청소년시설, 아동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해 영상미디어·음악·공연·요리 등 4개 부문, 250개 동아리와 약 2700명의 청소년을 선발했다. 함께 활동하는 대학생봉사단은 75명 규모다. 분야별 전공자와 전문 역량을 갖춘 대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창작 멘토를 맡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태국 식품 박람회 무대에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상이 종가와 오푸드, 인도네시아 현지 브랜드 마마수카를 하나로 묶은 통합 전략을 내세워 유통망 확대와 신규 거래선 확보에 나섰다. 대상은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 참가해 통합 브랜드관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타이펙스-아누가는 올해 60개국 3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40개국에서 9만4000여 명이 찾은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전문 무역 박람회다. 대상은 김치와 김, 소스, 가정간편식(HMR) 등 4대 글로벌 전략 품목을 중심에 배치했다. 종가와 오푸드, 마마수카를 연결해 브랜드별 제품 경쟁력과 현지 생산 역량, 국제 품질 인증 체계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이다. 현장에는 1만3000여 명이 찾았다. 태국 최대 유통그룹 계열인 CP엑스트라의 마크로(Makro)와 로터스(Lotus’s), 빅씨(Big C), 탑스(Tops) 등 동남아 주요 유통업체 관계자들이 방문해 입점과 유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유럽과 인도, 중동 지역 바이어들의 상담도 이어지며 신규 거래선 확보 가능성을 넓혔다. 대상은 제품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컬리가 AI 기술 내재화에 속도를 낸다. AI 솔루션 기업 원지랩스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며 서비스와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AI 네이티브 기업’ 전환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컬리는 AI 기술 기반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원지랩스와 소규모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교환 비율은 보통주 기준 1대 1.8437990이며, 컬리는 이를 위해 보통주 45만3518주를 신규 발행한다. 교환일은 오는 8월 4일이다. 이후 원지랩스는 컬리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 원지랩스는 AI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현재 컬리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AI와 AI 고객서비스(AICS), 광고 시스템(DSP) 내재화 등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AI는 광고 배너와 상품 소개 이미지 제작 과정에서 기획부터 제작·출고까지 반복 업무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AICS는 ‘컬리 1:1 문의’ 서비스에 적용돼 고객 문의 응대와 취소·반품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컬리에 따르면 당일 접수 문의 가운데 약 40%를 AI가 담당하고 있다. 컬리는 이번 인수로 AX 실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사적으로 AI 활용 체계를 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첫 공항 매장을 열고 현지 300호점을 돌파했다. 국제공항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 확장에 나선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미국 첫 공항 점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 개점으로 미국 내 매장 수는 300개를 넘어섰다. 매장은 연간 3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필라델피아 국제공항 터미널C 게이트 8번 인근에 들어섰다.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은 북미와 유럽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 공항으로 꼽힌다. 공항 입점은 제품 품질 관리와 보안 규정 준수, 다국적 고객 응대 등 높은 운영 기준을 요구한다. 업계에서는 공항 매장을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로 평가한다. 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아키노 국제공항 등 주요 공항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공항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매장은 좌석 없이 운영되는 ‘그랩앤고(grab & go)’ 형태로 조성됐다. 공항 이용객 동선에 맞춰 빠른 구매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케이크와 페이스트리, 샌드위치, 샐러드 등 테이크아웃 제품과 커피·음료를 제공한다. 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COSENTYX·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캐나다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바이오시밀러 도입이 활발한 캐나다를 시작으로 북미 시장에 진입하고 IL-17A 계열 치료제까지 제품군을 넓히기 위한 포석이다. 셀트리온은 1일 CT-P55에 대해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에 품목허가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코센틱스가 캐나다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이다. 이번 신청은 건강한 피험자 17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CT-P55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비교해 약물동태학적(PK) 동등성을 확인했고 안전성과 면역원성에서도 유사성을 입증했다. CT-P55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 계열 치료제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와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앱토즈마 등을 판매하며 TNF-α 억제제와 인터루킨 억제제를 아우르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갖추고 있다. CT-P55가 허가를 받으면 IL-17A 계열까지 제품군이 넓어진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사찰음식과 명상, 문화 체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VIP 고객 공략에 나섰다. 지난 주말 전남 장성 백양사에서 열린 ‘신세계 미식예찬’에는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프라이빗 다이닝과 명상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주말 전남 장성 백양사에서 VIP 고객 대상 프리미엄 템플스테이 콘텐츠 ‘신세계 미식예찬’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 다큐 ‘셰프의 테이블’ 출연 이후 세계 미식계가 주목한 정관스님과 함께 한국의 미식과 쉼을 경험하는 1박2일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은 단순 숙박형 템플스테이가 아닌 미식과 명상, 사찰문화를 결합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콘텐츠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비아 신세계와 연계해 이동부터 숙박과 식사,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 일정을 프라이빗하게 운영하고 전용 차량과 단독 대관, 2인1실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주지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수행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타종 체험과 108배, 염주 만들기에도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일반 방문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공간에서 정관스님과 함께 사찰음식 코스를 경험했다. 제철 나물과 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오뚜기가 일본에 판매법인을 세우고 현지 영업에 들어간다. 오뚜기는 지난 5월 15일 일본 도쿄에 판매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오는 9월 이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본법인은 뉴질랜드·미국·베트남에 이어 네 번째 해외 거점이다. 오뚜기는 일본 시장에서 라면류를 중심으로 K-소스와 참기름 등 제품을 선보인다. 현지 법인을 통해 판매와 유통을 직접 맡고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일본은 식품 소비 흐름과 신제품 반응이 빠른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오뚜기는 현지 거점을 기반으로 제품 공급과 유통 체계를 운영하며 시장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판매 확대도 중요하지만, 정성으로 만든 오뚜기 제품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K-푸드의 먹는 즐거움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현지 소비자들과 폭넓은 소통에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 초고층 사무실을 임직원 가족과 지인에게 공개했다. 직원이 일하는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회사와 업무 환경을 이해하는 가족 초청 행사다. 롯데물산은 지난 30일과 31일 이틀간 임직원 가족 초청 프로그램 ‘쇼 미 더 오피스(SHOW ME THE OFFICE)’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쇼 미 더 오피스’는 롯데물산이 2022년부터 이어온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국내 최고층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108~112층 사무실을 개방해 직원 가족과 지인이 일터를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지인 등 800여명이 참여했다. 5년간 누적 참가자는 3000명을 넘었다. 롯데물산은 2024년부터 초청 범위를 가족에서 친구와 연인 등 지인까지 넓혔다.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했고 인원 제한도 두지 않았다. 올해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렸다. 새로 도입한 ‘스탬프 투어’가 중심이었다. 참가자들은 층마다 마련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장을 모았고 이를 경품과 교환했다. 가장 붐빈 곳은 처음 운영한 ‘부서별 업무 소개’ 공간이었다. 회사 소개 영상과 부서별 단체사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미약품이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글로벌 개발·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자체 플랫폼 기술을 앞세운 글로벌 협력 확대 사례로, 계약금과 단계별 기술료를 합한 총 규모는 최대 1조9000억원 수준이다. 한미약품은 1일 릴리와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제조·상업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릴리는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소네페글루타이드의 개발과 생산, 판매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 소네페글루타이드는 한미약품의 지속형 바이오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LAPSCOVERY)’가 적용된 후보물질이다. 랩스커버리는 약효 지속 시간을 늘리는 기술로, 한미약품은 이를 적용한 바이오신약의 FDA 시판 허가를 확보한 바 있다. 현재 동일 플랫폼 기반 후보물질 5건도 글로벌 임상 단계에 올라 있다. 한미약품은 GLP-2의 장 재생·보호 기능에 주목해 소네페글루타이드를 개발해왔다. 현재 단장증후군을 적응증으로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번 임상은 한미약품이 완료한다. 릴리는 이를 토대로 추가 임상과 후속 개발·상업화 절차를 맡는다. 한미약품은 릴리로부터 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연 CJ올리브영이 개점 직후 400m 대기줄과 하루 1000건 넘는 결제를 기록하며 현지 K뷰티 열기를 입증했다. 올리브영은 패서디나 첫 매장이 ‘오픈런’과 장사진을 만들어낸 가운데 이달 LA 핵심 상권인 센추리시티에 두 번째 매장을 열고 북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패서디나시에 첫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개점했다고 1일 밝혔다. 이어 이달 중 LA 대표 프리미엄 쇼핑몰인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두 번째 매장인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을 열 예정이다. 패서디나점 개점 현장은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된 모습이었다. 오픈 전날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개점 당일에는 인근 콜로라도대로 일대 네 개 블록, 약 400m에 이르는 줄이 이어졌다. 현지 언론의 관심도 집중됐다. LA 대표 방송사 KTLA는 개점 4시간 전부터 중계차량을 보내 현장을 생중계했고, ABC는 헬리콥터 항공 촬영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CNN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주요 매체들도 취재에 나서며 K뷰티 열기를 조명했다. 개점 행사에는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와 권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