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BBQ가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시즌을 맞아 할인과 증정 이벤트를 확대하고 경기일 오전 8시부터 앱 주문 서비스를 운영한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BBQ앱을 통해 할인과 증정,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국가대표팀 경기 일정에 맞춰 12일과 19일, 25일에는 오전 8시부터 앱 주문 서비스를 운영해 응원에 나서는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BBQ는 6월 매주 금요일마다 '블랙프라이드 데이'를 운영한다. 해당 기간 BBQ앱에서 황금올리브치킨 또는 핫크리스피치킨을 주문하면 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는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BBQ 오픈런' 프로모션은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치킨 주문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 황금올리브 반마리를, 또 다른 선착순 1000명에게 랜덤 치즈볼(10알)을 증정한다.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진행되는 '버라이어티팩' 행사도 마련했다. 해당 시간대 치킨 주문 고객에게는 황금올리브 반마리, 랜덤 치즈볼(10알), BBQ 떡볶이, BBQ 감자튀김 가운데 1종을 제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인터브랜드의 '2026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되며 14년 연속 국내 5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고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인터브랜드 평가에서 브랜드 가치 1조1866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전체 기업 가운데 22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고 순위로, 소비재(FMCG) 기업 중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CJ제일제당은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가 처음 발표된 2013년 이후 14년 연속 국내 5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식품업계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유지했다. 인터브랜드는 기업의 재무 성과와 시장 지배력, 브랜드 영향력,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국내 브랜드 가치 상위 50개 기업을 선정한다. 이같은 평가 모델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받은 방법론을 기반으로 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14년 연속 선정은 브랜드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 기업으로서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아디다스 바이브가 배우 김재원을 국내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 아디다스 바이브 브랜드 라이선스를 보유한 코티코리아는 김재원의 밝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국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코티의 한국 법인인 코티코리아는 LG생활건강과 함께 국내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을 맡고 있다. 김재원은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건강한 이미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젊은 소비자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코티코리아는 김재원의 자신감 있고 진정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원은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아디다스 바이브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향수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감정과 무드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디다스 바이브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아디다스 바이브 오 드 퍼퓸' 4종도 선보인다. 원더 포스, 드림 글레이즈, 스무스 페이스, 파워 존 등으로 구성된 제품은 초콜릿과 우드, 미네랄 솔트 등 독창적인 원료 조합을 적용해 차별화된 향 경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약·화장품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지주사들의 올해 1분기 성적표가 나왔다. 같은 소비재 산업에 속해 있지만 성장 방식은 확연히 달랐다. 화장품 기업들은 해외 시장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에 집중한 반면, 제약 지주사들은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에 무게를 두며 서로 다른 성과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번 실적에서는 매출 증가보다 이익 창출 능력이 기업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지표로 떠올랐다. 고금리와 소비 둔화,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단순히 많이 판매하는 기업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기업은 외형이 줄었음에도 이익이 크게 늘었고, 또 다른 기업은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존재감을 키웠다. ■ ‘규모의 힘’ 아모레퍼시픽홀딩스...JW·종근당홀딩스 ‘내실경영’ =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조2227억원, 영업이익 1377억원을 기록했다. 비교 대상 기업 가운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가장 큰 규모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영업이익은 6.9% 증가했다. 국내 화장품 시장 회복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중간배당의 규모를 늘리며 주주 환원 기조를 이어갔다. 롯데쇼핑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중간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300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367억5000만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 지급일은 7월 31일이다. 이번 결정으로 롯데쇼핑은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하게 됐다. 롯데쇼핑은 2024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한 뒤 지난해 상장 이후 처음으로 중간배당을 시행했다. 당시 유통업계 최초 사례로 관심을 모았으며, 올해는 배당금을 높여 배당 정책의 지속성을 보여줬다. 배당 확대의 배경에는 실적 개선이 자리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순매출 3조5816억원, 영업이익 252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6% 증가했다. 수익성 중심 경영과 사업 효율화 작업이 실적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중간배당 확대는 주주와의 약속을 꾸준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본업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키워 나가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국산 저지우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군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저지우유를 활용한 아이스크림과 푸딩, 소프트믹스 등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저지우유는 일반 우유보다 유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높아 진한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특성으로 ‘로열 밀크’ 또는 ‘골든 밀크’로 불리며 프리미엄 유제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우유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저지 전용 목장을 운영하며 100% 국산 저지원유를 생산·집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저지우유 제품을 선보인 이후 관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 증가에 맞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프랜차이즈 카페와 베이커리 등을 대상으로 B2B 전용 제품인 ‘저지밀크 소프트믹스’를 공급하고 있다. 유지방과 유단백 함량이 높은 저지원유의 특성을 활용해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비자용 제품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산 저지우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서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용진 회장의 신세계그룹이 SSG닷컴에 남아 있던 외부 투자자 지분을 모두 거둬들이며 온라인 사업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 1조2700억원 규모의 콜옵션을 행사해 재무적투자자(FI)가 보유한 지분 30%를 전량 인수하면서 SSG닷컴은 그룹 중심의 경영 체제로 재편됐다. 단순한 지분 확대를 넘어 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마트와 신세계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SSG닷컴 재무적투자자인 올림푸스제일차가 보유한 지분 전량을 공동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마트는 85만7036주를 약 8275억원에, 신세계는 45만9456주를 약 4436억원에 각각 인수한다. 총 거래 규모는 약 1조2710억원이다. 거래 종결 예정일은 오는 8월 26일이다. 이번 거래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주주 간 계약에 따른 후속 절차다. 당시 올림푸스제일차는 기존 투자자가 보유하던 SSG닷컴 지분 30%를 인수하며 새 재무적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마트와 신세계는 계약을 통해 해당 지분 전량에 대한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확보했고, 행사 가능 시점이 도래하면서 이를 실행했다. 거래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컴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지식 검색 플랫폼을 구축한 BGF리테일이 전사적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이달 사내 그룹웨어에 AI 지식 검색 플랫폼 'ASK(AI Shared Knowledge)'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민간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한컴의 AI 기반 지식 검색 플랫폼을 그룹웨어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ASK는 사내 게시판과 문서, 첨부파일 등 곳곳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해 임직원들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아주는 AI 기반 플랫폼이다. 검색증강생성(RAG) 기술과 심층 검색(Deep Search)을 적용해 질문 의도를 파악하고 여러 문서에 흩어진 내용을 종합 분석해 답변을 제공한다. 특히 인사규정 등 정형 데이터는 물론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형태의 비정형 문서와 사내 게시글까지 별도 가공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데이터베이스(DB) 연동 기술인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AI 시스템을 구현해 조직도와 업무분장 등 임직원들이 자주 찾는 정보의 검색 편의성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선보인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첫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에서 진행한 'ADESII in SEONGSU'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공식 론칭한 아데시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며 본격적인 브랜드 확산에 나섰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신규 브랜드임에도 국내 방문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까지 1800여명이 찾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팝업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성수동 거리에서 진행된 'I CAN SEE' 콘셉트의 길거리 런웨이 퍼포먼스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슬로건과 풍선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은 자연스럽게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현장 사진과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팝업 스토어 내부에는 브랜드 감성을 반영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대표 제품인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이 폐기물 매립 없는 사업장 운영을 인정받으며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원순환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충주2공장이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 솔루션스(UL Solutions)로부터 'ZWTL(Zero Waste To Landfill·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ZWTL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거나 에너지로 전환한 비율을 평가하는 제도다. UL 솔루션스는 1894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자원순환 활동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충주2공장은 칠성사이다와 클라우드 등을 생산하는 롯데칠성음료의 핵심 생산기지다. 이번 검증에서 폐기물 매립 없이 100% 전환 처리율을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소각 후 열에너지로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처리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골드 등급에 이어 올해 국내 음료업계 최초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맥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맥피와 효모 등을 농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