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근 그룹 IT 전문 계열사 DA인포메이션이 자체 개발한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전략에 맞춰 IT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임직원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서비스데스크 AI봇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IT 및 시스템 관련 문의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플랫폼이다. 기존 전화나 이메일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협업 플랫폼인 Microsoft Teams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공한다. 임직원들은 시스템 접속 오류와 소프트웨어 설치, 하드웨어 장애 등 다양한 문제를 채팅으로 문의하면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비교적 단순한 요청은 AI봇이 즉시 처리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로 연계해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내부 보안 정책과 시스템 운영 기준을 반영해 답변의 정확도를 높였다. 상담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역시 사내 보안 환경 안에서 관리돼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활용 범위도 넓다. 사내 포털과 업무용 소프트웨어, 복합기, Wi-Fi, 영업지원시스템, 원격 접속 시스템 등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프로축구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오는 21일까지 파바앱과 해피오더, 카카오톡 예약하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LAFC 리유저블백’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LAFC 협업 제품인 ‘LA올레 케이크’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매 고객은 LAFC 리유저블백을 100원에 추가 구매할 수 있다. 리유저블백은 LAFC 구단 로고와 선수 이미지를 적용한 디자인에 넉넉한 수납 공간을 갖춰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함께 선보이는 LA올레 케이크는 미국식 치즈케이크에 쿠키 크럼블을 더한 제품이다. 초코 생크림과 치즈 생크림을 층층이 쌓고 LAFC를 상징하는 블랙과 골드 색상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LAFC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한정판 굿즈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브랜드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LAFC 선수 팬미팅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빅바이트컴퍼니가 운영하는 말레이시아 쉐이크쉑 전 매장이 현지 공식 할랄(Halal) 인증을 획득하며 말레이시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빅바이트컴퍼니는 말레이시아에서 운영 중인 쉐이크쉑 4개 매장이 이슬람개발부 산하 할랄 인증기관인 자킴(JAKIM)의 공식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증 대상은 디 익스체인지 TRX점, 선웨이 피라미드점, KLIA 터미널2점, 파빌리온 쿠알라룸푸르점 등 전 매장이다. 자킴 인증은 원재료 조달부터 제조·보관·유통 과정 전반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국제적 품질 인증 제도로 평가받는다. 빅바이트컴퍼니는 미국 쉐이크쉑 엔터프라이즈와 사업운영권 계약을 체결하고 말레이시아에서 쉐이크쉑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1호점 개점 이후 메뉴 재구성과 할랄 인증 식재료 도입, 공급망 개편 등을 추진하며 인증 취득을 준비해 왔다. 쉐이크쉑은 이번 인증을 기념해 ‘스테이크하우스 버거 & 프라이’와 ‘티라미수 쉐이크’를 한정 판매한다. 또한 말레이시아 전통 바틱 문양을 활용한 ‘쉐이크쉑 X 바틱텍투라’ 의류와 스카프 등 한정판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말레이시아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대표의 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한식 소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해외 한식 콘텐츠 플랫폼인 유튜브 채널 ‘TBK’를 본격 운영하며 글로벌 소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TBK 채널은 더본코리아가 개발한 ‘TBK QR소스’와 한식 조리 콘텐츠를 결합한 해외 전용 플랫폼이다. 제품에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레시피 영상과 조리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어 해외 소비자와 요리사들도 손쉽게 한식 메뉴를 구현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채널 개편과 함께 백종원 대표가 직접 출연하는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외 소스 영업 현장을 담은 쇼츠 콘텐츠 ‘TBK 새로본능’과 레시피 프로그램 ‘TBK비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TBK비책’ 첫 편에서는 백 대표가 직접 제육볶음 조리법을 소개하며 TBK 소스 활용 방법과 한식 조리 노하우를 설명했다. 채널 슬로건은 ‘QR 스캔 한 번이면 당신도 한식 요리사’로 정했다. 한식 메뉴 개발에 관심 있는 셰프와 외식업 운영자, 해외 식품·유통기업 관계자 등을 주요 시청층으로 설정하고 영문 자막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셀트리온은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으로 에이인비, 엔바이오셀, 이미타사이언스, 포도테라퓨틱스 등 4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개발, GLP-1 유도체 경구전달 기술, 질병 모델링,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등 차세대 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연구개발 효율을 높이거나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다. 이번 선정 기술들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가 경쟁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영역과 맞닿아 있다. AI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핵심 도구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가노이드 기술은 환자 조직 특성을 반영해 신약 효능과 안전성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GLP-1 기반 기술 역시 비만치료제 시장 확대와 함께 차세대 제형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셀트리온의 연구개발 역량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하기 위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의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선정한 세계 39개 호텔 바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신라호텔은 글로벌 여행 전문 평가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가 발표한 ‘호텔 스타 바(Hotel Star Bars)’에 더 라이브러리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호텔 스타 바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전 세계 호텔 점검 과정에서 방문한 호텔 바를 대상으로 칵테일과 주류의 완성도, 서비스 수준, 공간 경험, 운영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리스트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는 16개국 39개 호텔 바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라호텔은 앞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호텔 부문에서도 국내 호텔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에 선정된 바 있어, 객실 서비스에 이어 식음 부문 경쟁력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서울신라호텔 1층에 위치한 더 라이브러리는 클래식 호텔 라운지의 품격에 현대적인 바 문화를 접목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칵테일과 위스키, 디저트,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국내외 고객들의 호응을 얻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JW중외제약과 JW신약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공유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치료 전략과 주요 임상 데이터를 소개했다.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트루패스는 전립선과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치료 전략과 트루패스의 주요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서울대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 유상준 교수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빠른 증상 개선과 효과 달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유 교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초기 증상 완화와 지속적인 배뇨 기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알파차단제 간 임상적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유 교수는 “트루패스는 빠른 증상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방광출구폐색(BOO)뿐 아니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스팀 기술을 앞세워 주방가전 시장을 공략해 온 풀무원이 오븐과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플래그십 제품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은 다양한 조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프리미엄 주방가전 ‘스팀 솔루시온 멀티 오븐’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븐과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스팀, 그릴, 발효 등 총 10가지 조리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았다. 여러 주방기기를 따로 구비하지 않아도 다양한 조리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풀무원이 축적해 온 스팀 조리 기술도 집약됐다. 고온 스팀을 식재료 내부까지 빠르게 전달하는 ‘리얼 스팀’ 기능을 적용해 찜 요리는 물론 오븐과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에도 수분을 유지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할 수 있다. 조리 성능도 한층 강화했다. 스팀과 광파 그릴, 마그네트론, 열풍 등 4가지 열원을 활용하는 ‘스팀 솔루션 쿼드 히팅 시스템’을 적용해 음식 종류에 따라 최적의 조리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풀무원 전문 셰프가 제안한 60가지 자동 조리 메뉴를 탑재해 수비드나 발효 등 비교적 손이 많이 가는 요리도 버튼 조작만으로 완성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라면업계의 기업가치 지형이 지난 6년 사이 크게 달라졌다. 한때 식품기업의 경쟁력은 국내 시장 점유율과 생산능력으로 평가됐다. 얼마나 많은 제품을 만들고 얼마나 넓은 유통망을 확보했느냐가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지금 시장은 다른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얼마나 찾는지, 해외 시장에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가 주가를 움직이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지난 6년 동안 삼양식품과 농심, 오뚜기 등 라면 3사의 시가총액 변화는 이같은 변화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4.02% 오른 111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8조3616억원으로 코스피 89위에 올랐다. 농심은 2.03% 상승한 37만7000원으로 시총 2조2810억원, 코스피 208위를 기록했다. 오뚜기는 0.47% 오른 32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1조2785억원으로 코스피 299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만 놓고 보면 삼양식품의 독주 체제가 뚜렷하다. 그러나 2020년 6월로 돌아가면 상황은 전혀 달랐다. 당시 오뚜기의 시가총액은 1조9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모티브로 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유산의 현대적 가치를 알리는 문화예술 지원 활동에 나섰다. 빙그레는 서울 송파구 더 갤러리 호수에서 열리는 ‘K-헤리티지 아트전, 미백(未白)’에 협력사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송파구청이 주최하고 세이버스코리아와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오는 7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아직 다 밝아오지 않은 새벽의 빛’을 뜻하는 ‘미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를 비롯한 장인과 현대 작가들이 참여해 공예·회화·영상 분야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빙그레는 전시 공간에 고려 흑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시영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 작품은 바나나맛우유 용기를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한국 전통 도자 문화와 대표 제품의 상징성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했다. 바나나맛우유 용기는 출시 당시 한국 전통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문화와 예술의 계승·확산을 위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