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정관장이 미국 판매 1위 건기식 브랜드 ‘가든오브라이프(Garden of Life)’ 7종을 공식 판매한데 이어, ‘원스 데일리 여성 유산균’을 추가 입점했다.
가든오브라이프의 ‘원스 데일리 여성유산균’은 미국의 장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인 ‘데이비드 펄머터’ 박사가 여성의 장 건강을 위해 맞춤 설계한 제품으로, 수분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특수 포장 기술 CSP 패키징을 적용해 하루 1캡슐만으로 생 유산균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보장한다. 또한 세계적인 유산균 제조기업 듀폰 다니스코의 핵심 균주 16종을 담아내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가든오브라이프’는 일체의 화학 부형제, 화학비료 등을 함유하지 않고 프리미엄 원료만을 담아낸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미국 유기농 유산균·비타민· 프로틴 시장에서 9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달 30일까지 정관장에서 ‘가든오브라이프’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정관장은 ‘가든오브라이프’ 공식 판매를 기념하여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지하1층에 ‘가든오브라이프’ 브랜드샵을 운영하고 있다. 룰렛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가든오브라이프’의 주요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컵받침, 영양제 케이스 등 스페셜 굿즈도 제공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품질과 안전성을 꼼꼼히 챙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가든오브라이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정관장은 국내외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탑티어 종합건강기업으로의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