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한부모가족시설 봉사활동

4월부터 구세군두리홈 방문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김영성 대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

2025.05.09 08:50:33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