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업계 최초 ‘네이버 지금배달’ 입점... 편의점 퀵커머스 확대

퀵커머스 서비스인 ‘네이버 지금배달’에 편의점 업계 최초로 배달 및 픽업 서비스 입점
전국 1만 8천여 개 네트워크 활용해 고객 접근성 선제 확보 및 쇼핑 편의성 확대 도모
연도별 CU 배달 서비스 매출신장률 22년 64.0%, 23년 98.6%, 24년 142.8%로 증가해

2025.05.15 08:49:33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