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청호나이스와 얼음정수기 특허침해소송 대법원서 최종 승소

얼음정수기 제빙 기술 두고 2014년부터 특허 분쟁, 11년 만에 종결
대법원, “코웨이 제품에 청호나이스 특허 기술 적용되지 않아… 침해 아냐”
1심 손해배상 100억 원 판결 2심서 뒤집고 최종 승소, 기술 고유성 입증

2025.05.15 14:01:52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