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vs 윤여원, 콜마그룹 ‘남매의 난’ 점화될까?

콜마비앤에이치 사내이사 선임 임시주총 소집 관련 소송
윤동한 회장 남매 갈등 중재…"현 경영구조 변함 없다"
콜마홀딩스 "상장사 경영 판단은 주주이익 우선" 반박
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 지분 44.63% 보유한 최대주주
남매간 지분격차 커 경영권 분쟁 가능성 낮다는 관측 주류

2025.05.16 1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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