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신 열풍 다시 분다고?“…신축, 주거품격과 자산가치 ‘두 마리 토끼’ 잡다

입주 1~5년 신출 아파트 작년 주택시장 가격 상승 리딩
발코니 확장 보편화에 광폭 주차, 내부 구조, 커뮤니티 등 만족도 高
2020년대 이후 아파트 상향평준화 추세…분양 단지 선호 현상 심화

2025.06.25 09:29:4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