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워치8 센서로 진화한 헬스케어

2013년 시작으로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센서 기술
취침 시간 가이드, 항산화 지수 등의 인사이트로 생활 습관 개선
혈관 스트레스, 이소성 박동 감지로 예방적 건강 관리도 가능

2025.08.07 11:01:28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