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긴급 상생위원회 소집 추진…악성 유튜버 피해 대응

점주협의체 요청서에 따라 8월 내 긴급 상생위원회 추진
매장 운영 직접적인 타격 받아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호소
철저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 강구할 계획

2025.08.08 09:25:53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