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 광복 80주년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이주 피해 동포 지원

임직원 기부 통해 사할린 동포·원폭 피해자·고려인 가정·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기부 통해 일제강점기 피해 입은 분들에게 따뜻한 연대의 마음 전달되길 기대
“지금도 아픔 속에서 살아가는 분들께 따뜻한 힘과 희망이 되길”

2025.08.14 09:10:2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