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025년 을지연습 참여.. 위기대응 역량 강화

사이버테러 대응·재해복구 훈련 통해 금융서비스 연속성 점검
위기상황에서 고객 자산 보호·임직원 안전 확보 위한 대응 체계 고도화

2025.08.22 10:29:1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