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상반기 순손실 1.3조원…연체율 8.37% "빨간불"

총자산 288조4천억 원, 소폭 감소
연체율 8.37%…기업대출 부실 심화
행안부 “예수금·유동성은 안정…부실채권 정리 박차”

2025.08.29 16:20:27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