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금리인하요구권 이자감면액 5대은행중 1위

올해 상반기 이자감면액 72억원 및 수용률 34.5% 기록
2022년 공시 이후 31만여건 수용, 총 466억원 이자감면 시행
시중은행 최초 기업대출 비대면 신청시스템 도입 소상공인 혜택

2025.09.03 10:59:4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