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 토요타그룹, 손잡았다”...구미 양극재 공장 토요타통상 2대주주 합류

LG화학 구미 양극재 공장에 日토요타통상 지분 25% 참여…2대 주주로
美 IRA 대응 체제 구축…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로 시장 공략 가속화
신학철,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배터리 소재 시장 리더 지위 강화할 것”

2025.09.09 09:06:5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