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사은품 접시서 1급 발암물질 '카드뮴' 검출…전량 회수

기준치 최대 6배 초과 검출…식약처 “1군 발암물질, 즉시 회수 명령”
수입업체 허위 신고 드러나…프린팅 벗겨짐 논란 이어 중금속까지 확인
써브웨이 “전량 회수·상품권 보상…품질·안전 관리 전면 강화”

2025.12.06 18:19:3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