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지놈, 3조원 규모 日 암시장 ‘정조준’

GC림포텍 및 현지 추가 파트너사 확보 통해 일본 다중 암 조기 스크리닝시장 개척
단기적으로 비급여 시장을 목표해 장기적으로 보험 등재 목표 달성할 것

2025.05.29 14:40:48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