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퇴근 후 시원한 맥주와 바삭한 치킨, 일명 '치맥'은 누구나 공감하는 소소한 행복이자 추억의 한 페이지다. 하지만 단순한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최근에는 특정 콘셉트와 차별화된 메뉴를 내세운 치킨집들이 소비자 입맛 잡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맥주집 창업브랜드 '고려통닭'이 예비 창업자들의 시선 공략에 들어갔다. 30년 외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고려통닭은 전통 방식으로 통째로 튀겨낸 '뉴트로 치킨'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뉴트로 치킨'은 치킨의 담백한 맛을 살리면서도, 기름기를 줄이고 다채로운 양념과 소스를 더한 게 특징이다. 특히 철판 위 누룽지와 함께 구워내는 '누룽지통닭구이'는 '고려통닭'의 대표 메뉴다.
또 전기구이, 목삼겹구이와 같은 메뉴는 물론, 콘치즈, 로제 등 트렌디한 토핑 메뉴를 더해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입맛을 겨냥하고 있다. 아울러고려통닭은 초보 창업자를 위해 '일대일 맞춤 창업 컨설팅' 제공과 '실시간 원팩 공급 시스템'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치킨과 맥주를 즐길 수도 있고, 집에서 편안하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홀 운영과 배달 서비스 동시 운영할 수 있다.
고려통닭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단순 치킨 프랜차이즈를 넘어 다양한 안주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동네 술집 역할을 지향한다"며 "예비 창업자 및 업종 변경 희망자에게 안정성과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선착순 50호점까지 가맹비 등 5가지 항목의 비용 면제는 물론 가맹점 오픈 후 초기 정착을 위해 배달앱 운영 컨설팅,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