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KDB V:Launch, CVC 스페셜’ 개최 ...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 등록 2025.04.02 16: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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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협업
CVC-지역 스타트업간 연결을 통해 사업협력과 투자유치 지원
부울경 지역 유망 스타트업 3개사 IR 실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2일 NextONE 부산 IR센터에서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V:Launch, CVC 스페셜」을 개최하였다.

 

‘KDB V:Launch’는 ‘동남권 혁신 벤처기업의 가치와 성공을 쏘아 올리다’라는 비전을 담아 한국산업은행이 ‘23년 5월에 출범한 국내 최초의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으로서 동남권 지역소재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영업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해오고 있다.

 

이번 ’KDB V:Launch, CVC 스페셜‘은 산업은행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협업하여 진행하였으며, CVC와 지역 스타트업을 연결하여 스타트업의 사업협력 및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CVC 얼라이언스를 비롯하여 투자연계형 R&D 프로그램 등 여러 지원 사업들을 소개하였으며, 효성벤처스(제1호 CVC펀드 위탁운용사)는 CVC 오픈이노베이션 우수 사례와 투자전략을 공유하였다. CVC 얼라이언스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내 CVC 50개社로 구성된 협의체로, CVC-스타트업간 매칭을 통한 투자 촉진․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 IR세션에서는 바질컴퍼니(AI 로보틱스 솔루션 개발), 무스마(산업현장 IOT 솔루션 개발), 에스엔비아(치료용 고분자 제품 개발)가 CVC 및 VC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하였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한 ’KDB V:Launch‘는 이번 스페셜 세션까지 총 17회 개최하여, 총 51개의 지역 혁신 기업이 IR을 실시하였고 이 중 15개社가 총 1,467억원(산업은행 투자 285억원 포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을 비롯하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및 효성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세아기술투자 등 주요 대기업 CVC를 포함하여 수도권 투자자, 지역 소재 스타트업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한국산업은행은 앞으로도 벤처플랫폼, 직접 투·융자, 지역혁신 펀드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독자적인 벤처생태계 종합지원체계를 바탕으로, 남부권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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