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닥터에디션 페미퓨어 캡슐]](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0418/art_1745890363973_5eb131.jpg)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프앤디넷의 병원내 건강기능식품 코너 전문브랜드 닥터에디션이 스테디셀러 질 유래 특허 유산균 ‘페미퓨어 캡슐’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 제품은 2018년 출시 이후 산부인과와 분만 병원 등에서 판매되는 유산균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보장균수가 30억 CFU로 강화됐다.
또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균주가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확대돼 장 건강은 물론 폭넓은 케어가 가능해졌다. 또 질 유래 특허 유산균과의 시너지를 위해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크랜베리가 부원료로 함께 배합됐다. 또 유산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해조류 유래 고분자 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식물성 소재의 초소형 캡슐 제형이라 목 넘김과 소화가 편안하다. 하루 1캡슐 섭취하는 제품이다.
닥터에디션 관계자는 “리뉴얼 출시된 페미퓨어 캡슐은 현대인의 불규칙한 생활과 다양한 건강 고민을 고려해 더욱 섬세하게 기능성과 안정성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하루 1캡슐 닥터에디션의 질 유래 특허 유산균 섭취를 통해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변화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에디션 페미퓨어 캡슐은 산부인과, 여성의원 등 전국 2,700여개 이상의 병원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