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소코핏, 50호점 돌파…헬스케어 프랜차이즈 시장서 빠른 성장세

  • 등록 2025.06.23 14: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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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헬스케어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에소코핏(essocofit)이 전국 가맹 50호점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소코핏은 ‘누워서 하는 다이어트’라는 차별화된 컨셉이다.

 

에소코핏은 기존의 번거롭고 지속하기 어려운 다이어트 방식에서 벗어나, 바쁜 현대인들도 시간 부담없이 쉽고 간편하게 건강관리와 체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1인 창업이나 여성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예비 점주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에소코핏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마케팅 지원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에소코핏 관계자는 “몇 달 전 40호점을 돌파한 뒤 신규 창업과 업종 변경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50호점 달성을 계기로 향후 100호점까지 안정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소코핏은 현재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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