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커버앤커버의 ‘애플민트 3분 패드팩’은 2025년 8월 1주차 기준, 화해 누적 랭킹 중 ‘마스크팩 > 부분마스크패드 > 보습’ 부문과 ‘스킨케어 > 스킨/토너패드 > 보습’ 부문 모두에서 누적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출시 초기부터 여행 필수품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운동 후 피부 쿨링 케어 및 메이크업 밀착력 향상 효과에 힘입어 판매량이 늘고 있다. 실제 사용자 후기에 따르면 “운동 후 뜨거워진 얼굴의 홍조가 진정되고 피부 온도가 낮아졌다”, “끈적임 없이 바로 화장이 가능했으며, 메이크업 밀착이 좋았다”는 평가가 있다.
또 “머리를 말리는 동안 패드를 사용하면 피부가 촉촉하고 매끈해진다”, “여름철 야외 활동 후에도 쿨링과 보습을 동시에 제공해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도 올라왔다. 개별 포장 방식은 골프, 필라테스, 헬스 등 야외 및 실내 운동 후 즉각적인 사용이 용이하다.
커버앤커버 관계자는 “‘애플민트 3분 패드팩’은 애플민트 추출물과 5종의 식물성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온도를 신속하게 낮추고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얇고 부드러운 시트 재질로 피부 밀착감이 뚜렷하고, 남은 에센스를 다른 신체 부위에도 활용할 수 있는 등 사용 편의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커버앤커버는 이번 화해 누적 랭킹 1위 달성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