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웰니스내과의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4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서 항생제 처방률 1등급 획득

  • 등록 2026.02.03 15: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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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광명웰니스내과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률 부문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 보건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약제의 처방 현황을 분석해 약물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됐다.

 

광명웰니스내과의원의 항생제 처방률은 전체 의료기관 평균 대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전체 평균 45.2%인 반면 광명웰니스내과의원은 10.5%로 평균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급성상기도감염은 일반적으로 감기, 인두염, 편도염, 비염 등 코와 목 부위의 감염을 의미한다.

 

급성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전체 의료기관 평균이 61.9%인 데 비해 광명웰니스내과의원은 15.4%를 기록, 평균의 4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 급성하기도감염은 기관지염, 폐렴 등 하기도 부위 감염을 의미한다.

 

광명웰니스내과의원 관계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은 다른 의료기관에 비해 항생제 처방 비율이 낮고, 꼭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한 시점에만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일반적인 감기의 경우 원인이 바이러스인 경우가 많아 항생제 복용이 필요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은 오히려 부작용과 내성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머 “이번 결과는 본원이 환자 상태와 질환 특성에 따라 근거 중심의 처방 원칙을 꾸준히 유지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생제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하는 약물인 만큼, 환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진료 원칙을 지켜왔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약물 사용과 건강검진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내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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