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설 앞두고 제수용 간편식 대폭 할인…“명절 준비 더 쉽고 알뜰하게”

  • 등록 2026.02.09 06:00:01
크게보기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50여종 10~30% 할인...2.5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상품권 증정
즉석조리코너 모둠전 3000원 할인…제수음식, 비빔밥용 나물 6종도 9980원에 판매 나서
편의성,경제성 힘입어 지난해 설 피코크 전류 43%, 즉석조리코너 전∙나물 13%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 음식을 쉽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간편식과 즉석조리 상품을 중심으로 가격 부담과 준비 시간을 동시에 줄여,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전략이다.

 

이마트는 명절 당일인 2월 17일까지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50여 종을 대상으로 10~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떡국 재료부터 전·튀김류, 식혜 등 전통 후식까지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피코크 떡국떡(1.4kg)’과 ‘피코크 이천쌀떡국떡(700g)’은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20% 할인한 3,984원, 5,184원에 판매한다. ‘피코크 한우사골육수(1kg)’와 ‘피코크 진한 양지육수(500g)’도 10% 할인해 각각 5,382원, 3,582원에 선보인다. 고기완자·동태전·사각오색전 등으로 구성된 ‘피코크 모듬전(475g)’은 20% 할인한 1만384원, ‘피코크 소고기육전(300g)’은 10% 할인한 8,982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용량 신상품도 출시했다. 기존 대비 용량을 두 배로 늘린 ‘피코크 떡갈비(900g)’와 ‘피코크 너비아니(1.1kg)’는 각각 1만1,984원, 1만1,184원으로 100g당 가격이 기존 상품보다 25~30%가량 저렴하다. 여기에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행사 상품을 2만5천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 상품권을 증정해 체감 혜택을 높였다.

 

간편 제수식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설 행사 기간 피코크 전류 매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했고, 튀김류 매출은 2배 이상 늘었다. 조리 부담이 적고 개별 재료 구매보다 경제적이라는 점이 명절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배경이다.

 

즉석조리 코너 ‘키친델리’에서도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12일부터 18일까지 ‘알찬모둠전’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천 원 할인한 1만4,980원에 판매한다. 14일부터 16일까지는 고사리·도라지·무나물 등으로 구성한 ‘명절 6종 나물’을 9,980원에 선보이며, 블랙타이거 새우튀김 등 인기 튀김류도 최대 30% 할인한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 담당은 “간편식이 명절 음식 준비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알뜰 쇼핑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