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실시

  • 등록 2026.02.10 11: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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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찾아 위험요소 점검…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
안전보건 조직 신설·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으로 중대재해 예방 총력
근로자 소통·협력사 안전컨설팅 확대…상생 기반 안전문화 정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현장은 공사비 약 1,200억 원 규모로 지하 4층~지상 13층의 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다.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회사 방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는 송치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해 추락 및 전도 위험요소,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 여부, 근로자 작업환경과 안전수칙 이행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점검과 함께 현장 근로자들과의 소통에도 힘을 실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 나눔 행사도 진행 했다.

 

송치영 사장은 근로자들에게 꼬치 어묵과 핫팩을 직접 전달하며, 안전하게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직원들에게는“안전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자,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며,“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제도와 기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사는 지난해 8월 전사 안전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한 이후 본사 임직원의 현장 점검 참여를 확대하고, 글로벌 안전전문 컨설팅 기업 SGS와 협업해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조직 측면에서도 건축·플랜트 사업본부별 안전보건그룹을 신설하고, 건설안전연구소와 스마트안전기술그룹을 구축해 설계와 공법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작업중지권 활성화, 작업반장 참여 타운홀 미팅, TBM 안전 발언 제도 등을 통해 근로자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협력사 대상 안전컨설팅도 지속 지원하며, 포스코이앤씨는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형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현장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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