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고속도로 휴게소에 ‘지속가능식생활’ 신메뉴 도입

  • 등록 2026.02.12 09:00:51
크게보기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 활용한 신메뉴 2종 출시…동물복지·제철 식재료 강조
귀리·현미·렌틸콩 담은 ‘지속가능 귀리잡곡밥’ 전국 휴게소로 확대
설 연휴 맞아 휴게소 운영 확대·명절 체험형 프로모션 병행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신메뉴를 선보인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기반으로 한 메뉴 2종과 통곡물 중심의 신규 밥 메뉴를 휴게소 식단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식단을 위탁급식과 외식, 휴게소 메뉴로 확장하며 일상 속 지속가능식생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휴게소와 공주휴게소 양방향에서는 경진대회 수상작을 재해석한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과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동물복지 돼지 맑은탕은 동물복지 기준으로 사육된 돼지고기를 사용해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봄나물 들기름 메밀면 샐러드는 제철 봄나물과 메밀면에 고소한 들기름을 더해 계절감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살린 메뉴다.

 

이와 함께 귀리와 현미, 렌틸콩 등 통곡물을 혼합한 지속가능 귀리잡곡밥을 전국 주요 휴게소 식단에 확대 적용한다. 해당 메뉴는 이달 23일부터 전국 휴게소 사업장에 순차 도입돼 고객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휴게소 운영 시간도 확대된다. 수도권과 서부·남부권을 중심으로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일부 휴게소는 조기 오픈과 연장 운영을 통해 명절 이용객 편의를 높인다. 설 선물세트 판매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경품 이벤트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휴게소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휴게소 운영과 콘텐츠 전반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휴게소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