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 출시를 앞두고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고객중 1차 추첨을 통해 6,000명에게 롯데리아 ‘RIA버거’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1차 경품 수령 고객 가운데 20명을 추가로 추첨해 올리브영 상품권 50만 원권을 제공한다. 제세공과금은 대신증권이 부담한다. 이번 이벤트는 RIA 계좌 공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RIA 계좌 출시 이후 3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알림 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와 HTS·MTS(사이보스·크레온)를 통해 가능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RIA 계좌는 해외 투자 자금을 국내 자본시장으로 유도하는 제도”라며 “출시 전부터 알림 신청 이벤트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RIA 계좌는 해외주식을 매각해 원화로 환전한 뒤 국내 주식에 1년 이상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감면·비과세 해주는 제도다. 해외 투자 자금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성 계좌로, 절세 수요가 높은 개인 투자자층을 중심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