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문화장학재단, 공익법인 평가‘6년 연속 최고 등급’획득

  • 등록 2026.02.13 11: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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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이드스타 ‘2026년 공익법인 평가’서 별 3개 만점 획득
재무 투명성·책무성·운영 효율성 전 부문 최고 점수
금융권 최초 다문화가족 지원 재단…누적 장학금 99억 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과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안전성, 조직 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공개 여부 등 10개 세부 항목으로 진행됐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전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6년 연속 별 3개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박수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담당자는 “공익법인 평가를 통해 높은 투명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출범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금융권 최초의 다문화가족 지원 전문 재단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7,669명의 장학생에게 총 99억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교육·복지 분야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최남주 기자 calltaxi@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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