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자녀 대상 초·중·고 입학 축하선물 전달

  • 등록 2026.02.18 12: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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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녀 460명에 선물세트…일과 가정 양립하는 가족친화경영
초·중·고 입학 자녀 460명에 CEO 메시지와 맞춤형 선물 전달
면역력·실용성 고려한 연령별 축하 선물 구성
자동육아휴직·가족사랑휴가 등 가족친화 제도 지속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 메시지 카드와 함께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KT&G의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가화만사성은 2017년부터 운영됐다.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KT&G는 매년 임직원 자녀의 입학 시기에 맞춰 축하 이벤트를 진행하며 가족에 대한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녀들의 건강과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선물 구성이 눈길을 끈다. 연령대별로 정관장의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 제품을 비롯해 패브릭 필통과 자녀 이름이 각인된 연필 등을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국내 근무자뿐 아니라 해외에서 근무 중인 주재원 가족들에게도 동일한 선물세트를 배송할 예정이다.

 

KT&G는 그동안 육아와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써왔다. 2015년부터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 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했다. 정시 퇴근을 위한 PC 셧다운제, 가족사랑휴가, 직장 내 어린이집, 5년마다 제공되는 리프레쉬 휴가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KT&G는 2018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기업 인증도 2015년부터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가족까지 배려하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며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연옥 기자 box@seoultime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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