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가 이동통신 요금제 비교 서비스를 ‘카카오페이 모바일’로 새 단장하며 통신비 절감과 가입 편의성 혁신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기존 알뜰폰 중심 비교를 넘어 국내 통신 3사인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다양한 MVNO 사업자 요금제를 한 번에 비교하고 개통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는 여러 사이트를 방문할 필요 없이 카카오페이 앱 내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요금제를 찾고 즉시 통신사를 변경할 수 있다. 복잡한 요금 구조와 약정 조건을 직관적으로 정리해 요금제 선택 과정을 간소화했다. 차별화 포인트는 ‘포인트백’ 혜택이다. 개통 조건에 따라 최대 3만7천 카카오페이포인트를 제공해 실질 체감 요금을 낮췄다.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2월 말까지 가입 시 첫 달 요금 무료와 함께 유심(USIM)·이심(eSIM) 발급 비용도 전액 지원한다.
오는 28일까지 ‘3월 요금제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3월 초 최적 요금제 리스트를 안내하며, 이후 가입 완료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5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프로모션 페이지 공유 시 최대 500포인트를 즉시 제공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이용 패턴 분석 기반 맞춤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결합 혜택을 확대해 통신 생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이 발품을 팔지 않고도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비교부터 개통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카카오페이 모바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단순 비교를 넘어 사용자의 이용 패턴을 분석한 맞춤형 추천 기능을 고도화하고, 카카오페이만의 차별화된 결합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신 생활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